[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4일 띠별 운세

77년생, 회사 동료와 소통이 중요합니다

(서울=뉴스1) = 2021년 12월 4일 (음력 11월 1일)정동근(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정보는 잘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48년 무자생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도 놀라지 마세요. 60년 경자생 부모님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72년 임자생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일어나니 주의. 84년 갑자생 남녀를 가리지 말고 상대에게 잘해주기. 96년 병자생 졸음이 오면 참지 말고 쉬어야 해요.

소띠

37년 정축생 가족을 위로해주는 날입니다. 49년 기축생 자녀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 옵니다. 61년 신축생 머리 아픈 일이 해결될 수 있는 날. 73년 계축생 생활의 어려움을 조절해야 해요. 85년 을축생 피로가 쌓일수록 건강관리 해야 해요. 97년 정축생 약속을 바로 안 해도 됩니다.

범띠

38년 무인생 물건은 오래 쓰는 것이 좋습니다. 50년 경인생 아껴야 할 때입니다. 현상유지 힘쓰기. 62년 임인생 대화 속에 정보가 있으니, 소통이 중요합니다. 74년 갑인생 스스로의 문제점을 잘 알아야 합니다. 86년 병인생 욕심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98년 무인생 명상을 해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이 잘 돼요.

토끼띠

39년 기묘생 하나만 선택해서 결정하셔야 해요. 51년 신묘생 무릎을 조심하는 날입니다. 63년 계묘생 미끄러움을 조심해야 하는날입니다. 75년 을묘생 믿음은 끝까지 있어야 소원이 이뤄집니다. 87년 정묘생 해가 안 좋아도, 좋은 달이 있습니다. 99년 기묘생 정신 없는 날인 만큼 주의해야 하는 날입니다.

용띠

40년 경진생 동업은 하면 안 됩니다. 52년 임진생 작은 것에 좋은 일이 있는날. 64년 갑진생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도움을 받는 날입니다. 76년 병진생 시작을 잘해야 합니다. 88년 무진생 주변을 잘 보고 다녀야 합니다. 00년 경진생 급할수록 천천히 진행하세요.

뱀띠

41년 신사생 복잡한 일보다 할 수 있는 걸 보세요. 53년 계사생 가능한 일만 집중해야 합니다. 65년 을사생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77년 정사생 회사 동료와 소통이 중요합니다. 89년 기사생 누가 나은지 판단은 금물입니다. 01년 신사생 다툼을 피하고 그냥 져주세요.

말띠

42년 임오생 믿고 일을 맡기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54년 갑오생 말은 사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66년 병오생 필요한 만큼 판단이 먼저입니다. 78년 무오생 무리하게 언쟁을 하면 안 됩니다. 90년 경오생 재물욕심이 많으면 화가 됩니다. 02년 임오생 봉사활동이 운을 상생해 줍니다.

양띠

43년 계미생 생각할 시간도 필요합니다. 55년 을미생 타인과 다툼이 발생하니 주의하는 날. 67년 정미생 자녀의 직업을 탓하지 마세요. 79년 기미생 정신력이 좋은 운을 만듭니다. 91년 신미생 한결같이 한 사람만 보면 궁합도 좋아요. 03년 계미생 돈은 손에 들어와야 돈입니다.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일은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56년 병신생 생각했던 대로 믿음을 가져야 해요. 68년 무신생 새로운 제안을 받는 날입니다. 80년 경신생 노력에 따라 좋은 운이 발생합니다. 92년 임신생 머리가 아픈 일이 있어도 다투지 마세요. 04년 갑신생 연인은 품어 주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닭띠

45년 을유생 자만하면 반대의 결과가 생깁니다. 57년 정유생 한결같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69년 기유생 일을 해야 돈이 들어옵니다. 81년 신유생 생각만 한다고 운이 들어오진 않아요. 93년 계유생 초하루가 지나면 소식이 전해집니다.

개띠

46년 병술생 기념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58년 무술생 행복한 순간을 잊으면 안됩니다. 70년 경술생 운이 항상 나를 받쳐주는 날. 82년 임술생 한결같이 한 사람만 보세요. 94년 갑술생 무슨 일이든 동행자와 함께하면 좋아요. 돼지띠

47년 정해생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이 중요합니다. 59년 기해생 운동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71년 신해생 가벼운 마음으로 취미 생활을 해보세요. 83년 계해생 믿음은 진흙탕 속에도 간직하면 복이 옵니다. 95년 을해생 가벼운 여행길에 좋은 운이 들어옵니다.

pah785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