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소방청장 이흥교 취임
정상균 2021. 12. 3.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4대 소방청장에 이흥교 소방총감이 임명됐다.
소방청은 4일부로 이흥교 소방청장이 취임한다고 3일 밝혔다.
이흥교 청장은 1993년 제7기 소방간부후보생 과정을 거쳐 공직(소방위)을 시작했다.
동해소방서장, 강원도소방본부장, 소방청 기획조정관, 소방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제4대 소방청장에 이흥교 소방총감이 임명됐다.
소방청은 4일부로 이흥교 소방청장이 취임한다고 3일 밝혔다.
이흥교 청장은 1993년 제7기 소방간부후보생 과정을 거쳐 공직(소방위)을 시작했다. 동해소방서장, 강원도소방본부장, 소방청 기획조정관, 소방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4월부터 부산소방본부장으로 일했다.
이 청장은 온화하고 합리적인 리더십과 업무기획·추진력이 뛰어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청장은 "국민의 성원과 사랑으로 발전한 소방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확고히 지키는 유능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 일선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을 면밀이 챙기면서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청장 #이흥교 #소방청장 이흥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호중 측, 故 이선균 언급하며 "인권위 제소 검토 중"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다방 손님에 수면제 섞은 음료 준 40대女.. 男 쓰러지자 한 짓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천도재 지내다 저수지 빠진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숨져(종합)
- 추적단 불꽃 '아내 속옷' 미끼에 걸려든 서울대 N번방…경찰 왜 못했나
- "혼자 오면 안돼"…산오르던 女유튜버 영상 화제된 까닭
- "마약 없다니까!"…女가수 체포 순간 SNS 생중계됐다
- 김호중, 음주처벌 피해가나…경찰 제시한 '위드마크' 증거능력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