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3' 팥 찜질팩 가져온 천우희에 성동일 "호빵 냄새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천우희가 직접 만든 팥 찜질팩을 바퀴 달린 집 식구들에게 선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천우희는 누빔천과 팥을 이용한 눈 찜질팩을 만들어 바퀴 달린 집 식구들에게 선물했다.
천우희는 바퀴 달린 집 식구들에게 "1분만 찜질팩을 렌지에다가 데우면 된다"라고 말하며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성동일은 "찜질팩을 겨울에 목 뒤에 놔도 따뜻하겠다"라고 말하며 천우희를 위로해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천우희가 직접 만든 팥 찜질팩을 바퀴 달린 집 식구들에게 선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의 선공개 영상이 네이버 tv에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천우희와 조현철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천우희는 누빔천과 팥을 이용한 눈 찜질팩을 만들어 바퀴 달린 집 식구들에게 선물했다. 천우희는 바퀴 달린 집 식구들에게 "1분만 찜질팩을 렌지에다가 데우면 된다"라고 말하며 방법을 제시했다.
이에 김희원은 "1분 이상 돌리면 먹는 팥이 되는 게 아닌가?"라고 말하며 실소를 했다. 성동일은 찜질팩의 냄새를 맡으며 "찜질팩에서 콩내가 너무 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천우희는 "눈 찜질팩을 누빔천으로 만들었더니 별로 인 것 같다"라며 억울해했다.
김희원과 성동일은 일제히 "호빵 냄새가 확 나네" 라고 답했다. 이어 성동일은 "찜질팩을 겨울에 목 뒤에 놔도 따뜻하겠다"라고 말하며 천우희를 위로해줬다. 또한 김희원도 "눈 부위가 따뜻한게 식욕이 확 당기는 것 같아서 효능이 좋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바퀴 달린 집3'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tvN '바퀴 달린 집3'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손담비♥이규혁, 열애 인정…"3개월 째 교제 중" [공식입장]
- 씨엔블루 강민혁, 父 식당 폐업에 “도움 못돼 죄송…엄청 슬프다”
- `이혼 진행` 최정윤 "내 선택으로 딸에게 아빠 뺏고 싶지 않아"(워맨스)
- ‘오늘 무해’ 공효진, 최준 첫 만남에 와락 포옹…꼬마 아가씨 인증
- 김민정♥조충현, 결혼 5년 만에 부모된다 "내년 5월 출산"[공식]
- “기본에 충실”...흑미남 강동원의 ‘설계자’[MK현장] - 스타투데이
- 이현욱 ‘강렬한 눈빛’ - MK스포츠
- 정은채 ‘숏컷 매력’ - MK스포츠
- 정은채 ‘작은 얼굴’ - MK스포츠
- 탕준상 ‘설계자 기대하세요’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