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중 '이대로 끝나면 좋겠다![포토]

성대우 2021. 12. 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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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구로구 제니스아이스링크에서 제66회 전국 중등부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경희중과 광운중의 경기가 열렸다.

3피리어드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광운중학교 김준석을 동료들이 애워싸고 기뻐하고 있다.

지난 25일 시작된 대회는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된 제65회 전국 중등부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이후 열린 첫 중등부 대회로, 12월 5일 결승전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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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성대우 기자) 30일 서울 구로구 제니스아이스링크에서 제66회 전국 중등부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경희중과 광운중의 경기가 열렸다.

3피리어드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광운중학교 김준석을 동료들이 애워싸고 기뻐하고 있다.

지난 25일 시작된 대회는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된 제65회 전국 중등부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이후 열린 첫 중등부 대회로, 12월 5일 결승전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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