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안영미, '배캠' DJ?..30일 MBC라디오 '패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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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더블 DJ가 등장한다.
'MBC FM4U 패밀리데이'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온 행사로 11월 30일 단 하루, 라디오 진행자들이 서로의 프로그램을 바꾸어 진행하는 이벤트다.
'MBC FM4U 패밀리데이'는 오전 7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약 17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채널 '봉춘라디오'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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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더블 DJ가 등장한다.
오는 30일 하루 진행되는 '2021 MBC FM4U 패밀리데이'(수도권 91.9MHz)'에서 '음악캠프' DJ로 장성규와 안영미가 나선다. 두 사람은 2시간 동안 DJ로 '음악 캠프'를 진행한다.
'MBC FM4U 패밀리데이’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온 행사로 11월 30일 단 하루, 라디오 진행자들이 서로의 프로그램을 바꾸어 진행하는 이벤트다. 이번 '2021 MBC FM4U 패밀리데이'는 창사 60주년 및 MBC 라디오 91.9 개국 50주년 특집으로, '만나면 좋은 깐부'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매일 아침 출근길 '굿모닝FM' 을 진행하는 DJ 장성규와 '두시의 데이트'에서 영어 퀴즈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 DJ 안영미가 퇴근길 팝 음악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더블 DJ로 나선다. 이들은 83년생 동갑내기로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데뷔 이후 한번도 아침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 적 없는 김신영은 아침 출근길 '굿모닝 FM'에 도전한다. 지난 31년 간 팝을 전해온 DJ 배철수는 오전 9시 '오늘아침'을 찾는다. 'MBC FM4U 패밀리데이'는 오전 7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약 17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채널 '봉춘라디오'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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