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말하는 외국생활의 실체 ('물어보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생활을 접고 외국생활을 시작하려는 부부의 고민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공개된다.
오늘(22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40회에서는 한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캐나다를 사랑하는 의뢰인의 이야기와 서장훈과 이수근의 따끔한 조언이 함께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40회는 오늘(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40회에서는 한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부부는 한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것인지 조금 힘들더라도 해외에서 도전적인 삶을 살 것인지 고민이라고 운을 뗀다. 과거 캐나다에서 해외연수를 했던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다가 캐나다 영주권까지 갖고 있기 때문.
두 사람은 아내의 부모님 회사를 함께 운영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고 현재 부모님의 바람대로 회사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두 사람은 캐나다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하고, 부모님은 이 의견을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보살들 역시 부모님의 사업 크기에 대해 듣고 깜짝 놀란다. 여기에 두 사람이 캐나다에서 살기 위해선 3D업종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서장훈은 "왜 그렇게까지 캐나다를 좋아하는 거냐"라고 의아해하면서 "여기까지 왔으니까 솔직하게 말해봐"라며 진심을 털어놓길 유도한다.
두 사람의 모든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은 캐나다에서 사는 친동생의 이야기를 꺼내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캐나다를 사랑하는 의뢰인의 이야기와 서장훈과 이수근의 따끔한 조언이 함께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40회는 오늘(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모 승무원과 결혼’ 김진우, 방송 최초 딸·아들 공개
- 김승혜, 유민상♥김민경 열애설 습격했다 역공격
- “남성호르몬 8.05, 나아질 수 있다” 허지웅, 암환자들 응원 [전문]
- CJ ENM, ‘라라랜드’ 제작사 인수
- SSG,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마무리훈련 조기종료
- 3년 만에 안방 복귀하는 고현정, 빼빼 마른 근황 ‘깜짝’ [DA★]
- 사고 CCTV 공개됐지만…김호중 측, 음주운전 의혹 재차 부인 [종합]
-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입장 밝힌다
- 이다은 “초 1 딸, 남자 삼촌들에 애정 갈구…” 안타까워 (고딩엄빠4)
- 김희선 美친 주량 “유해진과 편의점 3차까지 가” (밥이나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