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삼육사람 삼육사랑 展'..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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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영안)은 오는 21일까지 음악가 조문양 교수의 자서전적 전시회 '삼육사람 삼육사랑'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삼육대 박물관이 새롭게 마련한 '인물 중심 시리즈 전시'의 첫 기획이다.
조문양 삼육대 명예교수는 교육자이자 작곡가, 지휘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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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음악가 조문양 교수 자서전적 전시회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영안)은 오는 21일까지 음악가 조문양 교수의 자서전적 전시회 '삼육사람 삼육사랑'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삼육대 박물관이 새롭게 마련한 '인물 중심 시리즈 전시'의 첫 기획이다.
조문양 삼육대 명예교수는 교육자이자 작곡가, 지휘자로 활동했다. 삼육대 측은 그에 대해 "평생 '삼육사람'으로 '삼육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다"며 "1980년부터 2003년까지 23년간 삼육대 음악학과에 몸담으며 후학 양성에 힘썼고 한국재림교회음악을 체계화하고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재림 시도와 찬미(1998)', '조문양성가작곡집 1~5집'을 비롯해, 오페라 '순교자' 등 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육필·출판 악보를 비롯해, 사진, 영상, 리플렛, 의상 등 5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됐다.
이날 조 교수는 "삼육은 내 쉬는 푸른 초장이었으며 쉴만한 물가였다"며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여러 기록들과 빛바랜 전시물들이 조 교수님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지휘자이신 하나님이 일하신 업적을 영광스럽게 드러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영안 관장은 "이 기획이 우리 전대를 당대와 이어주고 후대와 엮어줄 질긴 이음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96100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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