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램프대체형 LED램프, 오스람·필립스 제품 "밝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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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램프대체형 LED램프' 제품 중 오스람과 필립스 등 2개 제품의 밝기(광속)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루미트론·리벤스록·쏘빛·시그마LED·탑룩스 등 5개 제품은 광속이 낮아 전기용품안전기준에 미달, 제품 개선 예정이다.
반면 루미트론·리벤스룩·쏘빛·시그마LED·탑룩스 등 5개 제품은 광속이 낮아 전기용품안전기준인 2050㏐ 이상에 미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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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형광램프대체형 LED램프' 제품 중 오스람과 필립스 등 2개 제품의 밝기(광속)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루미트론·리벤스록·쏘빛·시그마LED·탑룩스 등 5개 제품은 광속이 낮아 전기용품안전기준에 미달, 제품 개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형광램프대체형 LED램프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형광램프대체형 LED램프란 형광램프 대신 쓸 수 있는 LED램프로, 빛의 색깔이 대낮의 햇빛에 가까워 실내조명으로 많이 쓰인다.
대상 제품은 Δ루미트론(PLED15GB) Δ리벤스룩(ULP-19) Δ번개표(L13G57-41IA) Δ쏘빛(KJ103-F4-K57-B) Δ시그마LED(KJ103-F4-K57-B) Δ오스람(DULUXLED18W/857G2) Δ탑룩스(ST36C) Δ필립스(LEDPLLHF17W 8574P2G11) 등 8개다.
먼저 광원에서 나오는 빛의 양인 '광속'을 측정한 결과 오스람과 필립스 등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높아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루미트론·리벤스룩·쏘빛·시그마LED·탑룩스 등 5개 제품은 광속이 낮아 전기용품안전기준인 2050㏐ 이상에 미달했다.
루미트론과 쏘빛, 시그마엘이디 등 3개 업체는 부품 개선을 통해 제품을 개선할 계획이며, 탑룩스는 이에 더해 소비자 요청이 있을 경우 환불 또는 무상교환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전력당 밝기를 측정한 수치인 '광효율'은 번개표, 오스람, 탑룩스, 필립스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루미트론은 '양호', 리벤스룩과 쏘빛, 시그마LED는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연간 에너지비용'은 번개표와 오스람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했고, '연간 CO2 배출량' 역시 18㎏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반대로 쏘빛과 시그마LED의 연간 에너지비용이 가장 비쌌고, 연간 CO2 배출량은 30㎏으로 가장 많았다.
자연광 밑에서 보이는 물체 색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는 '연색성'은 루미트론, 리벤스룩, 번개표, 시그마LED, 오스람, 탑룩스, 필립스 등 7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수명성능 역시 7개 제품 모두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쏘빛 제품은 연색성이 '양호', 수명성능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리벤스룩 제품은 감전 및 누전의 위험성을 확인하는 절연성능 시험에서 전기용품안전기준을 위반했다. 제품 판매를 중지하고 환불할 계획이다.
또 리벤스룩과 탑룩스 등 2개 제품은 표시된 소비전력과 실제 측정된 소비전력의 차이가 허용기준을 벗어나 전기용품 안전기준을 위반했다.
소비자원은 전기용품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에 대해 국가기술표준원에 통보하는 한편, 관련 업체에는 품질 개선을 권고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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