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창립 22주년 기념식 개최

2021. 11. 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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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회장 신경섭)는 2021년 11월 15일(월)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서울지회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요내빈으로는 노웅래,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권성동, 송석준 국민의 힘 국회의원외 김인호 서울특별시 시의회 의장, 김영신 서울중소벤처기업청장, 이헌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경주중인 여성기업을 독려하고 35명의 모범여성기업인을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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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회장 신경섭)는 2021년 11월 15일(월)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서울지회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요내빈으로는 노웅래,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권성동, 송석준 국민의 힘 국회의원외 김인호 서울특별시 시의회 의장, 김영신 서울중소벤처기업청장, 이헌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경주중인 여성기업을 독려하고 35명의 모범여성기업인을 축하해 주었다.

또한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거리두기 완화 1단계조치이후 개최한 첫 대규모 행사로 준비과정에서부터 서울시와 중앙방역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 참석하는 모든 내빈과 모범여성경제인 수상자, 행사준비요원들로 사전에 PCR검사지 제출 또는 2차 접종완료증명서를 접수받는 등 코로나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본 행사를 총괄한 신경섭 서울지회장은 ‘각계로부터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도 성공적인 행사를 치뤘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고 전하며 올해가 마지막 임기지만 서울지회가 여성기업을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차기 임원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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