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미래형 복합충전소 브랜드 '오렌지 플러스' 론칭

김위수 2021. 11. 15.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이 액화석유가스(LPG), 수소 및 전기 충전소와 차량 관련 편의 서비스가 결합된 미래형 복합충전소 브랜드 '오렌지 플러스(Orange Plus)'를 론칭했다.

15일 E1에 따르면 오렌지 플러스가 적용되는 복합충전소는 LPG 연료를 충전하는 기존 공간에서 나아가 수소·전기차 충전과 프리미엄 세차, 카페, 편의점 등 차량 관련 편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성남에너지 복합충전소에서 진행된 'E1 오렌지 플러스'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구동휘(왼쪽 세번째) E1 운영담당 대표이사 전무, 구자용(네번째) 사업담당 대표이사 회장, 허석규(다벗번째) 성남에너지 대표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1 제공>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이 액화석유가스(LPG), 수소 및 전기 충전소와 차량 관련 편의 서비스가 결합된 미래형 복합충전소 브랜드 '오렌지 플러스(Orange Plus)'를 론칭했다.

15일 E1에 따르면 오렌지 플러스가 적용되는 복합충전소는 LPG 연료를 충전하는 기존 공간에서 나아가 수소·전기차 충전과 프리미엄 세차, 카페, 편의점 등 차량 관련 편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향후 카라이프 온오프라인연계(O2O) 서비스까지 연결되는 모빌리티 허브를 지향한다.

E1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성남에너지 복합충전소를 오렌지 플러스 브랜드가 적용된 첫 시범 스테이션으로 운영한다. 지난 11일 E1은 성남에너지 복합충전소에서 브랜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성남에너지는 기존 LPG 충전 시설 외에 시간당 수소차 5대를 연속으로 충전할 수 있는 성남 유일의 수소 충전 시설과 100kW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 6기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프리미엄 세차 시설과 카페 등 편의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충전 고객 대상 특화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E1은 시범 스테이션 운영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및 서비스를 테스트 검증하고 이를 현재 건설 중인 수소·전기 충전소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용 E1 회장은 "지금까지 쌓아 온 LPG 전문 고객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전기차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오렌지 플러스 파일럿 스테이션은 새로운 브랜드와 서비스를 시도하고 이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