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9회 로또 1등 당첨번호 17, 18, 21, 27, 29, 33..보너스 번호 26
김희진 기자 2021. 11. 13. 21:17
[경향신문]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8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7, 18, 21, 27, 29, 3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58억2676만8563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3명으로 각 6165만8927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44명으로 158만9408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789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15만8436명이다.
김희진 기자 hjin@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 서영교 “김건희 여사 성형 보도한 카자흐 언론…속상해”
- [단독] 액트지오·검증단·석유공사 ‘수상한 삼각 연결고리’ 찾았다
- BTS진 ‘허그회’ 기습 뽀뽀 범인은 日아미?
- 이성윤 “특활비로 술먹고 민원실에 대변 본 검사들...공수처 조사해야”
- [주말N] 아, 부럽다···땅부자에 세금도 내는 ‘600살 석송령’
- 하천에 따릉이 27대 집어 던진 남성 경찰 출석···혐의는 부인
- 저커버그 집에 홀로 찾아간 이재용…메타·아마존·퀄컴 CEO와 연쇄 회동 “AI 협력 확대”
- 요즘 당신의 야식이 늦는 이유···배달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 부산 사직 뒤흔든 카리나 시구에 담긴 '프로야구와 연예인'의 상관관계
- ‘김건희 명품백’ 폭로한 기자 “내 돈으로 샀다, 이제 돌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