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코지마, '스툴형 발마사지기' 등 소형 마사지기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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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가 '스툴형 발마사지기'와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 등 소형 마사지기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툴형 발마사지기'는 평상시 스툴 의자로도 쓸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이다.
마사지 후 자동으로 꺼지는 15분 자동 코스, 끼임 방지 기능 등도 적용됐다.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는 19개의 에어포켓과 약 1500여개의 지압돌기가 부착된 에어셀이 손, 목, 어깨, 허리, 복부, 다리 등을 지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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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가 '스툴형 발마사지기'와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 등 소형 마사지기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툴형 발마사지기'는 평상시 스툴 의자로도 쓸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이다. 무게는 9.6㎏으로 회복, 활력, 휴식 세 가지 마사지 모드와 온열 기능을 포함했다. 마사지 후 자동으로 꺼지는 15분 자동 코스, 끼임 방지 기능 등도 적용됐다.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는 19개의 에어포켓과 약 1500여개의 지압돌기가 부착된 에어셀이 손, 목, 어깨, 허리, 복부, 다리 등을 지압한다. 그래핀 신소재 온열판을 적용했다. 충전용 무선 방식과 2㎏ 무게로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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