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지마, 활용도 높은 소형 마사지기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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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헬스케어 전문 기업 코지마(대표 이혜성)가 우수한 마사지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높은 활용도를 갖춘 소형 마사지기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소형 마사지기 2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즐거운 건강 관리)' 트렌드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툴형 발마사지기(CMF-110, CMF-105)'와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CMG-605, CMG-607)'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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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소형 마사지기 2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즐거운 건강 관리)’ 트렌드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툴형 발마사지기(CMF-110, CMF-105)’와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CMG-605, CMG-607)’로 구성됐다. 원하는 신체 부위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심비를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 |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소형 마사지기는 안마의자보다 가격 부담이 덜하고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헬스케어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형 마사지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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