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희, '그 해 우리는' 출연 확정

강경윤 2021. 11. 9.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강희가 SBS 새 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극본 이나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정강희는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기대작 '그 해 우리는'에서 최웅(최우식 분)의 아버지(박원상 분)의 동네 친구이자 철물점 사장 창식 역을 맡을 예정이다.

'그 해 우리는'은 드라마와 웹툰의 동시 기획한 작품으로, 드라마의 프리퀄 형태로 제작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정강희가 SBS 새 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극본 이나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정강희는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기대작 '그 해 우리는'에서 최웅(최우식 분)의 아버지(박원상 분)의 동네 친구이자 철물점 사장 창식 역을 맡을 예정이다.

'그 해 우리는'은 드라마와 웹툰의 동시 기획한 작품으로, 드라마의 프리퀄 형태로 제작된다. 주인공 최웅과 국연수(김다미 분)가 헤어진 연인이지만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를 담는다.

앞서 정강희는 '모범택시'에서 심우섭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불어넣은 바 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