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장착 '이터널스' 개봉 완료
이선명 기자 2021. 11. 3. 10:14
[스포츠경향]

마동석 출연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기대감을 높인 영화 ‘이터널스’가 베일을 벗는다.
‘이터널스’는 3일 개봉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이터널스’의 예매량은 35만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는 수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93회 아카데미감독상을 받은 쿨로이 자오 감독과 마블스튜디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터널스’는 공개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마동석이 출연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감도 높였다. ‘이터널스’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길가메시’ 역을 맡은 마동석은 한손으로 불멸의 빌런 ‘데비안츠’를 때려 눕히는 액션신을 선보인다.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남다른 호흡을 맞췄다. 길가메시는 오랜 세월 테나 곁을 지키며 특별한 우정을 보여준 든든한 동료로 이들의 애틋한 우정이 영화 속에서 표현된다.
여러 화제성을 갖고 개봉하는 ‘이터널스’가 국내 영화계에서도 흥행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 지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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