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RM과 공동 자작곡 '네 시' 사운드 클라우드 8300만 돌파..8000만 이상 3곡 '음원 절대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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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RM이 공동 작사, 작곡한 자작곡 '네 시'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83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뷔는 '네 시', '풍경', 'Winter Bear' 등 세 곡 이상이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8000만 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한 유일무이 KPOP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원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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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RM과 함께 작업한 자작곡 '네 시'(4 O'CLOCK)가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83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함과 동시에 100만 '좋아요'를 달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뷔와 RM이 공동 작사, 작곡한 자작곡 '네 시'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83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뷔는 '네 시', '풍경', 'Winter Bear' 등 세 곡 이상이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8000만 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한 유일무이 KPOP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원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어느 날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로 시작되는 '네 시'는 차분하고 편안한 뷔의 중저음 보이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마음을 울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네 시'는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중파 방송 KBS 교양 프로그램 '트레킹 노트 세상을 걷다' 편에서 겨울 산의 모습과 함께 배경음악(BGM)으로 재생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감성을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또 '하트시그널 2'의 배경음악으로 등장, 아련한 감성의 '네 시'가 나오자마자 멜론 실시간 검색어에 Nessi, V, 하트시그널, 가사 '새벽은 지나가고'가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차지하며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뷔는 방탄소년단의 곡 '잡아줘'와 '런', 솔로곡 'Stigma'의 작사, 작곡 참여를 시작으로 '네 시', '풍경', 'Winter Bear'와 이태원 클라쓰 OST 'Sweet Night'을 비롯, 'Blue & Grey', 'Snow Flower' 등 총 15곡에 작사, 작곡자 명으로 저작권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음악적 행보를 넓혀 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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