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준호, 치팅데이 망언(?) 취소 #우리집으로_가자 #로망과 현실

[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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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의 만남으로 벌써 지침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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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낼 수 있게 떡볶이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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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치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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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을 많이 먹는 게 치팅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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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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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은 그냥 먹고 싶은 걸 때려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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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준호집으로 가는 문 열렸다(활짝)

그리고...?! 로망과 현실 육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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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가 꿈꾼 로망 : 우진아 삼촌한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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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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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체력은 무한대...삼촌은 퀭~
지난 29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2PM 준호가 조카바보 면모를 보였다. 조카 우진이를 위핸 선물을 들고 누나의 집을 방문한 준호는 2PM의 무대를 따라 하는 우진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우진이와 함께 신나게 춤을 춘 준호는 떡볶이를 배달시켜 치팅데이를 즐겼다. 지난 출연에서 “치팅데이는 다이어트식을 많이 먹는 것”이라는 망언(?)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질타를 받았던 준호는 치팅에 대한 이론적 강의를 시작하다가 결국 “자기가 먹고 싶은 걸 아주 그냥 때려먹으면 된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을 뿐만 아니라 조카 우진이와 놀며 로망과 현실적인 육아의 차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