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독베이비, '블루독 퍼피밴드 캠페인' 전개

28일부터 블루독 매장에서 제품 구입 후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면 '퍼피밴드' 증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동 패션기업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블루독베이비(Bluedog baby)'가 블루독 퍼피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부터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블루독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하면 블루독 퍼피밴드를 받을 수 있다. THE SYMALL에서는 블루독과 블루독베이비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퍼피밴드를 증정한다.

블루독베이비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블루독과 함께 치유하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루독베이비는 최근 겨울 신상품을 출시하고 아우터 포함 한정 품목 30% 세일에 돌입했다. 블루독베이비 겨울 신상품은 뽀글이점퍼, 리버시블다운, 패딩우주복 및 라운지 웨어와 기프트 시리즈까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블루독베이비는 ㈜서양네트웍스의 대표 브랜드다. 서양네트웍스는 블루독, 알로봇, 밍크뮤 등의 유아동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유아동 패션전문 기업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지속적인 후원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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