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딸 소이 "엄마 무서웠냐" 걱정..박군 "눈물날 것 같다"(밝히는가)

최이정 2021. 10. 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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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MC 정가은이 딸 소이 양의 응원에 감동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촬영에서 정가은은 장원진과 함께 경북 경주의 액티비티 여행을 떠났다.

소이 양은 "엄마 무서웠냐. 괜찮았냐. 다친 곳은 없냐"며 엄마를 걱정했고, 정가은은 "괜찮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정가은-장원진의 경주 여행은 28일(목) 오전 11시 SBS F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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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MC 정가은이 딸 소이 양의 응원에 감동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촬영에서 정가은은 장원진과 함께 경북 경주의 액티비티 여행을 떠났다. ‘경주의 액티비티 3대장을 체험하라’는 제작진의 미션을 받고 익사이팅 데이트를 즐겼다.

정가은-장원진은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오프로드에서 ATV 체험을 한 후 하늘을 정복하기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정가은은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기 전에 준비를 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기 위해 “7~8년 전에 해봤었는데 막상 준비하니까 살짝 무섭긴 하다. 하지만 오늘 경주를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정가은은 패러글라이딩을 타는 동안 “바람도 좋고, 산도 좋고... 세상이 내 발 밑에 있다”고 경주의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을 했다. 착륙 직전에는 “6살 저희 딸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 소이 어디 있냐”며 딸을 찾았다.

정가은이 착륙하자마자 소이 양은 달려와 정가은 품에 안겼다. 소이 양은 “엄마 무서웠냐. 괜찮았냐. 다친 곳은 없냐”며 엄마를 걱정했고, 정가은은 “괜찮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VCR로 확인한 MC 박군은 “우주 탐험을 타고 지구에 복귀한 연구원이 딸을 만나는 모습 같다”며 “눈물 날 것 같다”고 정가은 모녀에 감정을 이입했다.

정가은-장원진의 경주 여행은 28일(목) 오전 11시 SBS F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밝히는가’는 SBS FiL에서 수, 목요일 오전 11시, 라이프타임에서 월, 화요일 오전 7시 30분, SBS MTV에서 월, 화요일 오전 11시, SBS Biz에서 토요일 오후 5시 10분 전파를 탄다. 

/nyc@osen.co.kr

[사진]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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