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김석류 '슈돌' 출격
황채현 온라인기자 2021. 10. 21. 14:59
[스포츠경향]
전 야구선수 김태균·김석류 부부가 ‘슈돌’에 출연한다.
21일 KBS에 따르면 김태균·김석류 부부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마쳤다. 김태균은 지난 2010년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김석류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태균은 지난해 프로야구 은퇴 후 첫 관찰 예능에 도전한다. 방송 최초로 가족들과 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김태균은 스포츠 아나운서 김석류와 결혼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효린, 하린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김태균은 KBS N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태균·김석류 부부가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4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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