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신곡 '인생은 바람이어라', 나의 삶 돌아보며 직접 가사 써" (컬투쇼)

이연실 2021. 10. 19.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유민상, 가수 한해, 남진이 출연했다.

19일(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남진이 '큰 형님이 온다' 코너에서 신곡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남진이 "아우님처럼 래퍼 해보고 싶다. 앞으로 신곡으로 랩 꼭 한 번 할 거다"라고 밝혔고 한해는 "나중에 랩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라.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유민상, 가수 한해, 남진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남진이 '큰 형님이 온다' 코너에서 신곡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페셜 DJ 유민상은 오프닝에서 "이게 무슨 일이냐? 오늘 태균 선배가 중요한 방송 스케줄이 있어 저희에게 자리를 맡기고 가셨다"고 DJ 김태균이 자리를 비운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한해와 함께 '컬투쇼'를 진행했다.

이어 한해가 '큰 형님이 온다'의 게스트 남진을 소개하며 "대대대선배님이시다. 실제로 선배님을 뵙는 게 너무 신기하고 태균 형님 안 계실 때 모셔도 되는 건지 걱정도 된다. 너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남진이 "개인적으로 민상 씨의 팬이다. 집에서 유튜브로 유일하게 보는 게 개그 프로그램인데 오늘 여기에서 만나 깜짝 놀랐다. 몸이 더 좋아졌다"고 말하자 유민상이 "항상 뚱뚱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응수해 웃음이 터졌다.

한해가 "오늘 선배님 처음 뵀는데 옷을 너무 잘 입으신다"고 말하고 유민상이 남진의 반지를 언급하자 남진은 "우리 팬들이 제 생일선물로 주셨다. 제 이니셜 N자 넣어서"라고 답했고 한해는 "이건 완전 힙합 아이템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남진이 "아우님처럼 래퍼 해보고 싶다. 앞으로 신곡으로 랩 꼭 한 번 할 거다"라고 밝혔고 한해는 "나중에 랩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라.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다.

즉석에서 랩 한소절을 보여준 남진은 "처음엔 랩이 다가오지 않았는데 젊은 친구들이 너무 잘하니까 그게 우리 것 같은, 친근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남진은 지난 8월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며 "신곡을 발표할 때는 지금도 연애할 때 애인을 만나러 가듯 설레는 기분이다"라고 말하고 신곡 '인생은 바람이어라'에 대해 "저는 노래하는 재주밖에 없는데 이 곡은 3년 전에 받았는데 가사가 마음에 안 들었다. 3년을 기다려도 가사가 안 나와서 할 수 없이 제가 3일동안 잠을 못 자고 글을 썼다. 나의 삶, 주변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인생이 이거구나, 결국은 허무하더라. 내 자신을 돌아봐도 세월은 지나가는구나, 인생은 바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면서 글을 쓰기 시작해 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