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의 맛볼까]빈 곳 채워주는 추애 ⑥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니 문득 따뜻한 차와 달콤한 디저트가 그리워진다.
'추애'(秋愛), 가을이어서 더욱더 돋보이는 호텔가 애프터눈 티 세트들이다.
가을 풍미를 담은 '스페셜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페어 엘렌느 소다'(Pear Helene Soda) 또는 '가을 한정 하이볼 칵테일'(택1)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니 문득 따뜻한 차와 달콤한 디저트가 그리워진다.
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맞서는, 당연한 보호 본능인가. 어쩌면 이는 핑계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만나 외로움을 달래고 싶다는 마음을 대신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여기 좋은 핑곗거리가 있다. '추애'(秋愛), 가을이어서 더욱더 돋보이는 호텔가 애프터눈 티 세트들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11월 2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5시 20층 '고메바'에서 '스위트 어텀 애프터눈 티 앤 브런치 세트'를 선보인다.
디저트 메뉴로 제철 과일을 가득 담은 아이스 홍시, 몽블랑 타르트, 살구 마카롱, 유자 판나코타, 자스민 크림 애플 크럼블 등을 준비한다.
달콤함을 더할 '헤이즐넛 초코 밀푀유' '베르가뭇 에끌레어' '당근 케이크' '샌드위치' 등을 곁들인다.
애프터눈 티 세트와 함께 나오는 '브런치 플래터'는 '매콤한 해산물 로제 팬네' '크로와상 와플과 오믈렛' '소시지 구이' '버섯 치즈 오믈렛' '애플 샐러드' 등을 담는다.
가을 풍미를 담은 '스페셜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페어 엘렌느 소다'(Pear Helene Soda) 또는 '가을 한정 하이볼 칵테일'(택1)이다.
1인 이상 즐길 수 있다. 가격은 호텔 확인.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51년만에 알게 된 친동생 "이름은 상호…일찍 세상 떠났다"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에 매입…65억원 대출 받았나
- '개인 파산' 홍록기, 8억에 산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낙찰'
- 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심장박동기에 의지"
- "결혼 19년간 생활비 안줘"…오은영도 이혼 권유 왜?
- 랄랄, 상의 탈의 만삭 화보 공개 "출산까지 한 달"
- 서동주, 숨길 수 없는 볼륨감…아찔한 섹시미[★핫픽]
- '조재현 딸' 조혜정,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 '노산 아이콘' 최지우, 50세에 둘째? "지팡이 짚고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