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암투병' 최성봉, '불후' 이어 '아침마당'서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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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성봉의 거짓 암 투병 논란으로 방송가는 '손절'에 돌입했다.
KBS는 최근 최성봉을 둘러싼 거짓 암투병 의혹이 사실상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그가 출연했던 프로그램 영상을 급히 삭제했다.
지난 7월 6일 출연한 KBS1 '아침마당' 8920회차의 경우 다른 출연자들의 영상은 남아있지만 최성봉의 출연분 클립은 삭제됐다.
또 지난 9월 11일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 역시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하고 '최성봉 지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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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최근 최성봉을 둘러싼 거짓 암투병 의혹이 사실상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그가 출연했던 프로그램 영상을 급히 삭제했다.
지난 7월 6일 출연한 KBS1 '아침마당' 8920회차의 경우 다른 출연자들의 영상은 남아있지만 최성봉의 출연분 클립은 삭제됐다.
또 지난 9월 11일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 역시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하고 '최성봉 지우기'에 나섰다.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와디즈를 통해 최성봉이 진행해 온 10억 펀딩 프로젝트도 취소됐다. 와디즈 측은 13일 "메이커(최성봉)의 프로젝트 취소에 따라 펀딩이 종료됐다. 이에 따라 펀딩에 참여했던 서포터님들의 경우 결제는 이뤄지지 않는다"고 알렸다.
앞서 최성봉은 정규 앨범 발매를 꿈꾸며 "목표액이 총 10억 원이 돼야 한다. 그래야 내가 만들려고 하는 음악과 뮤직 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으나 스스로 기획한 논란의 덫에 걸려 프로젝트를 중단하게 됐다.
최성봉은 2011년 방송된 tvN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암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안타까운 시선 속에서 가수 행보를 이어오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측이 거짓 암투병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에 휩싸였고, 그가 공개한 의료기관의 진단서가 위조된 '가짜'임이 드러나며 코너에 몰렸다.
처음 논란이 터졌을 당시만 해도 자신의 결백을 강하게 주장했던 최성봉은 지난 12일 돌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소동을 일으켰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팬카페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후원금을 돌려달라고 하는 회원분들께는 당연히 돌려드릴 것"이라면서도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은 6만 5480원"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이마저도 삭제했다. 자신의 암투병에 대한 진위 여부는 뚜렷하게 밝히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 중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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