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 HEV 4WD 출시..연비 리터당 15.2km

조슬기 기자 2021. 10. 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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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온·오프라인 주행 성능을 높인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HEV) 4륜구동(4WD) 모델을 출시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지난 7월20일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는 전날 기준 국내 누적계약 5만2000대, 판매 1만5800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중 처음으로 선보인 고급 주행기술 'E-Ride'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금까지 1만7000대가 계약됐고, 3500대가 판매됐습니다.

스포티지 HEV 4WD은 1.6 터보 HEV가 탑재돼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엔진에 최고 출력 44.2㎾의 모터 힘이 더해져, 합산 출력 230마력의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기아 측은 이와 관련, 네 바퀴에 힘이 모두 전달되는 4륜 구동 모델임에도 15.2㎞/ℓ의 복합 연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스스로 노면 상태를 감지해 적합한 터레인(지형) 모드를 설정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를 기본 적용했고, 스포티지의 인공지능 시스템이 여러 센서를 통해 얻은 실제 주행 데이터와 사전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터레인 모드 설정도 가능합니다.

신형 스포티지 HEV 전 트림에서 225만원을 더하면 4WD 선택 가능하며, 신형 스포티지 1.6 터보 하이브리드 2륜 모델 판매 가격(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은 ▲프레스티지 3109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시그니처 3593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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