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호남권 토론회 시청률↑ 전남, 전북, 광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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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명(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의 대선주자 컷 오프 이후 첫 합동 토론회가 호남권을 대상으로 10월 11일 KBS 광주방송총국에서 열렸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국민의힘 합동 토론회 광주 시청률은 7.9%, 전남 9.2%, 전북 8.9%를 기록한 가운데 시청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전남으로 2.2%p 상승했고, 전북은 1.9%, 광주는 0.3%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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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4명(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의 대선주자 컷 오프 이후 첫 합동 토론회가 호남권을 대상으로 10월 11일 KBS 광주방송총국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오후 5시20분부터 6시48분까지 광주, 전남, 전북 지역에 방송됐다. 1주일 전인 10월 4일 동시간대와 비교해, 이날 토론회 시청으로 광주, 전남, 전북 시청률이 모두 상승했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국민의힘 합동 토론회 광주 시청률은 7.9%, 전남 9.2%, 전북 8.9%를 기록한 가운데 시청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전남으로 2.2%p 상승했고, 전북은 1.9%, 광주는 0.3%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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