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접수 기간 연장
이덕화 2021. 10. 12. 08:51
기사내용 요약
당초 8일에서 20일로 연장
방문·온라인 신청 모두 동일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의 확인 지급 대상자에 대한 신청 기간을 이달 20일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별도로 원주시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위기 극복을 자체 지원한다.
당초 이달 8일까지 접수할 예정이었으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방문, 온라인 신청 모두 동일하게 기간을 연장했다. 지급기한 역시 29일로 변경됐다.
이달 8일까지 접수된 건은 기존 일정대로 15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공동대표가 운영해 동의가 필요하거나 대리 신청, 타인 명의 계좌를 이용하는 경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대상별 접수처에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 국민지원금 TF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문 접수로 인한 혼잡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온라인 접수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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