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제니와 함께한 '2022 봄·여름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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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7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이 공개된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의 무대는 모델 비비안 로너(Vivienne Rohner)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으로 장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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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샤넬이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7일 공개했다.이번 컬렉션이 공개된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의 무대는 모델 비비안 로너(Vivienne Rohner)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으로 장식됐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와 비누드가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릴리-로즈 뎁, 알마 조도로브스키(Alma Jodorowsky) 등 5명의 모델이 카메라를 손에 들고 같은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을 5개의 영상으로 담아냈다.
버지니 비아르는 이번 컬렉션에 대해 “수많은 추억을 연상시키는 마법과도 같은 대상이자 섹시한 제스처라고 생각한다. 80년대 쇼장에서 모델들이 높은 런웨이를 걸을 때 터지던 플래시 소리를 무척 좋아했다. 그 감정을 다시 담아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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