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한국예술 총연합회 안양지회와 협약식을 맺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한양수(왼쪽 일곱 번째)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장이 한국예술 총연합회 안양지회와 '지역 예술문화 활동 활성화' 상호 협약식을 맺었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은 한국예술 총연합회 안양지회와 지역 예술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고 5일 발표했다.
한편 한양수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지역 교직원 및 지역주민의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한양수(왼쪽 일곱 번째)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장이 한국예술 총연합회 안양지회와 '지역 예술문화 활동 활성화' 상호 협약식을 맺었다.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은 한국예술 총연합회 안양지회와 지역 예술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고 5일 발표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1층 갤러리에 미술, 시화 등 각종 지역 예술 작품 전시 등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은 오는 12일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연중 운영한다. 관람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한편 한양수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지역 교직원 및 지역주민의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스뱅크 등장에 긴장한 카카오뱅크, 6% 넘게 하락세
- "내년엔 143만원 더 낸다"…자동차, 올해 꼭 사야하는 이유
- 1회 충전 250km 달리는 전기차가 1000만원대…'인기 폭발'
- '오징어게임' 참가인원의 두 배…지난해 성인 808명 사라졌다
- "'국대' 홍철, 女 10여 명과 음란 대화…성병까지" 폭로
- [종합]"故 남문철이란 배우 기억해달라"…김지철·김비비, 슬픔 속 애도 물결
- 김혜수, 이른 아침 버섯 머리에도 '굴욕 無' 미모 [TEN★]
- 손연재, 테니스에 푹 빠진 근황…탄탄한 종아리 근육 '눈길' [TEN★]
- 이정재, 셀카 각도 따윈...평범한 캐주얼에도 눈부신 외모[TEN★]
- 이수만 홍콩 페이퍼컴퍼니 의혹에…SM "법적 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