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스우파'로 잘나가더니..'방과후설렘' 쌤쌤챌린지 시작

박소영 2021. 10. 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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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와 안무가 류재준이 '쌤쌤챌린지' 포문을 열었다.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트'에 출연 중인 댄서 아이키와 각종 아이돌 안무를 창작한 류재준은 2일 '방과후 설렘' 틱톡(Tik Tok)계정을 통해 '쌤쌤챌린지(#SameSame_Challenge)' 영상을 게재했다.

'쌤쌤챌린지'는 '방과후 설렘' 참가자들의 첫 번째 단체 곡인 'Same Same Different'의 킬링파트이자, 두 사람이 직접 창작한 안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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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댄서 아이키와 안무가 류재준이 ‘쌤쌤챌린지’ 포문을 열었다.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트’에 출연 중인 댄서 아이키와 각종 아이돌 안무를 창작한 류재준은 2일 ‘방과후 설렘’ 틱톡(Tik Tok)계정을 통해 ‘쌤쌤챌린지(#SameSame_Challenge)’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키와 류재준은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중독성 넘치는 단체곡 후렴구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아 틱톡 챌린지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쌤쌤챌린지’는 ‘방과후 설렘’ 참가자들의 첫 번째 단체 곡인 ‘Same Same Different’의 킬링파트이자, 두 사람이 직접 창작한 안무로 알려졌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방과후 설렘’ 은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방송은 물론 SNS 챌린지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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