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전자양 '당분인간', 역대급 난이도 '정답은?'

최하나 기자 2021. 10. 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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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 전자양의 '당분인간'이 출제됐다.

출연진은 전자양의 '당분인간' 문제구간을 듣자마자 "이러지 말자고 하지 않았나"라고 원망을 쏟아났다.

태연은 전자양의 '당분인간' 문제구간에 대해 "머리 말아요. 하. 머리 말아요. 하. 하지말아요"라고 썼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전자양의 '당분인간' 문제구간 정답은 "늦은 봄 벌이 네게 모인다고 네가 꽃미남이란 농담은 하지 말아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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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전자양의 '당분인간'이 출제됐다.

2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이상엽 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

이날 안성 안성맞춤시장 옛날수제버거 라운드에서는 전자양의 '당분인간'이 출제됐다. 붐은 전자양에 대해 "제작진이 3년 연구 끝에 찾아낸 남자 하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하키의 노래는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의 '멘붕'을 일으킬 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다.

출연진은 전자양의 '당분인간' 문제구간을 듣자마자 "이러지 말자고 하지 않았나"라고 원망을 쏟아났다. 키도 "이게 무슨 내용이길래"라고 고개를 저었다.

박나래는 전자양의 '당분인간' 문제 구간에 대해 "자두. 하지말아요"라고 썼다. 태연은 전자양의 '당분인간' 문제구간에 대해 "머리 말아요. 하. 머리 말아요. 하. 하지말아요"라고 썼다.

신동엽은 전자양의 '당분인간' 문제구간에 대해 "벌이. 하지말아요"라고 적었다.

키는 전자양의 '당분인간' 문제구간에 대해 "어린애 꼬리하고. 고리타분. 하지말아요"라고 썼다.

전자양의 '당분인간' 문제구간 원샷은 피오와 넉살이 차지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전자양의 '당분인간' 문제구간 정답은 "늦은 봄 벌이 네게 모인다고 네가 꽃미남이란 농담은 하지 말아요"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 당분인간 | 전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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