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따라 꾸민다..아모레 아이오페 '에어쿠션 캔버스'

최지윤 2021. 10. 1.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는 1일 '에어쿠션 캔버스' 한정판을 선보였다.

제품 용기를 하얀 캔버스처럼 디자인, 동봉한 버킷리스트 문구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버킷리스트 문구는 아이오페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제안 받았다.

본품과 리필용, 캔버스 쿠션 용기, 버킷리스트 스티커로 이뤄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는 1일 '에어쿠션 캔버스' 한정판을 선보였다. 제품 용기를 하얀 캔버스처럼 디자인, 동봉한 버킷리스트 문구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버킷리스트 문구는 아이오페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제안 받았다. 스마일, 레스트 앤 플레이, 프릴리, 러브 총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취향에 따라 본인이 소장한 아이템을 활용해 제품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커버와 내추럴 2가지다. 각각 3가지 호수(21C, 21N, 23N)로 선보인다. 본품과 리필용, 캔버스 쿠션 용기, 버킷리스트 스티커로 이뤄진다.

베스트셀러인 에어쿠션은 곱고 균일한 입자를 만드는 특화공정을 적용했다. 얇고 섬세하게 피부결을 표현할 수 있다. 통기성이 우수하고 가벼워 유·수분 균형을 잡아준다. 오랫동안 바르고 있어도 속당김과 번들거림이 없다. 피부 진정과 보호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했다. 제품 전용 탄력 퍼프를 사용해 촘촘한 커버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