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개발 호재, 남양주 대단지 단독주택 탑클래스2 분양

[서울경제] 최근 상품의 퀄리티는 고품격을 유지하되, 분양가를 대폭 낮춘 고급 단독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층간소음, 대도시의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이며 자연과 함께 자신의 생활을 즐기기 위해 단독주택을 찾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편의시설, 편리한 교통, 교육혜택, 도시가스 제공까지 고급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갖춘 고급 단독주택이 바로 경기도 남양주에 시공 중인 ‘탑클래스2’는 그 중 하나다.

남양주 탑클래스2는 서울까지 30분 거리 안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로의 진입 편의성도 좋다. GTX 개통 이전인 현재로도 단지 인근 화도IC를 통해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이용 시 잠실역까지 30분 대면 진입이 가능하고, 수석~호평간 고속도로를 통해 강변북로로 연결되어 서울로의 접근성도 좋다.

ITX 청춘역인 평내, 호평역으로 편리하게 자하철 이용도 용이하다. 또한 강남권을 통하는 수분 간격의 광역버스 노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잠실까지 빠르면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춘고속도로, 46번국도, 수석~호평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에 대한 큰 이점을 지니고 있다.

주변 환경으로는 천마산, 백봉산 등이 자리하고 있어 친환경적인 녹색 자연의 느낌을 늘 가까이할 수 있다. 이마트, 호평체육문화센터, 메가박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호평ㆍ평내 상업시설 등이 있어 문화생활 및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혁신 학교로 선정된 마석고교를 비롯해서, 심석초등학교, 심석중학교, 송라중, 심석고등학교, 등 유명 사립 초중고가 인접해 있어 통학이 가능하기에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현재 ‘탑클래스2’는 분양사무실을 통한 상담, 계약을 진행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