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표에 박선 대구YWCA 사무총장 선임

구대선 기자 2021. 9. 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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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표.(대구시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구대선 기자 = 위기에 내몰린 청소년들의 상담지원 활동 등을 펼치는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표에 박선 대구YWCA 사무총장(59)이 15일 선임됐다.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오후3시 박 신임대표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대표는 24일 취임해 2년동안 대구지역 청소년들의 육성과 보호업무를 맡게 된다.

박 대표는 1984년 대구YWCA에 입사해 37년동안 실무활동가로 활약한 여성운동 전문가이다. 그는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대구YWCA 사무국장과 총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3일에는 ‘대구시 여성대상’을 받았다.

박 대표는 “청소년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익히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58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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