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중학생들'..조건만남 유인 폭행 후 차량 절도
송주현 2021. 9. 13. 15:00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남성에게 '조건만남'을 미끼로 유인해 폭행하고 차량 등을 훔쳐 달아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강도 등 혐의로 A양 등 중학생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양은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알게된 남성 B씨와 조건만남을 하기로 하고 이날 0시께 의정부시의 한 지역에서 만났다.
B씨를 미리 기다리고 있던 C군 등 3명은 벽돌 등으로 B씨를 폭행하고 휴대폰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들은 지난 5일에도 같은 수법으로 남성을 유인한 뒤 차량을 훔쳐 달아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양 등과 범행에 가담한 인물들이 더 있는지 등 현재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C몽 "연예인은 약자" 뜬금없이 이 배우까지 언급
- '재혼' 강성연 남편, 유명 방송 의사였네
- 비 "김태희 눈물 숏폼에 '육아 안 도와주냐' 전화 쏟아져"
- 공승연, 생활고 고백…"월세 밀리고 통장 잔고 0원"
- 삼성전자 총파업 유보…노동장관 "노사가 한발씩 양보"(종합)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오는 26일 법원 구속 심문
-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래퍼' 리치 이기, 힙합 페스티벌서도 퇴출(종합)
- 정용진도 사과했는데…최준용 "커피는 스벅, 멸공커피"
- '신세계 3세' 올데프 애니, 美 명문 컬럼비아대 졸업
- 황정음 "위약금 다 물어드렸다" 횡령 집유 후 활동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