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 코리아 이영서 부회장, "ICN이 국민들에게 건강과 뷰티를 전달하는 최고의 단체가 되도록 할께요."

이주상 2021. 9. 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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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코리아를 국민들에게 건강과 뷰티를 전달하는 최고의 단체가 되도록 할께요."

슈퍼모델 출신의 이영서 ICN 코리아 부회장은 "코로나 확산세로 강원도 원주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철저한 방역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선수들이 안전한 상황에서 최고의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ICN의 모토답게 국민들위한 건강과 뷰티의 메신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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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ICN 코리아 부회장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원주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원주 = 이주상기자] “ICN 코리아를 국민들에게 건강과 뷰티를 전달하는 최고의 단체가 되도록 할께요.”

1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1 ICN 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슈퍼모델 출신의 이영서 ICN 코리아 부회장은 “코로나 확산세로 강원도 원주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철저한 방역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선수들이 안전한 상황에서 최고의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ICN의 모토답게 국민들위한 건강과 뷰티의 메신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서 부회장은 이소라, 박선영 등 1990년대를 풍미했던 슈퍼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런웨이에서 압도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지금은 ICN 코리아의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피트니스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한편 이번 ICN 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은 트랜스포메이션, 피규어, 핏모델, 스트리트스타, 유니버시티, 스포츠모델, 클래식 피지크, 비치바디, 보디빌딩, 바싱슈트, 비키니엔젤, 비키니, 피트니스모델 등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정부 지침을 강력히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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