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별 맞춤형 학습.. 영어단어 암기 쏙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T 기기 기반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개발 업체인 스톰스터디 주식회사(대표 한종현)는 올해 상반기에 '스톰스터디 영어 단어장' 학습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한종현 대표는 "하루 30분씩 1년간 학습하면 초등 1년생도 최소 1,000개 이상의 영어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영어 성적 향상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T 기기 기반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개발 업체인 스톰스터디 주식회사(대표 한종현)는 올해 상반기에 ‘스톰스터디 영어 단어장’ 학습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학습 로직으로만 3건의 특허등록과 3건의 특허출원을 한 프로그램이다. 사용자의 학습능력을 고려해 자동으로 학습법을 달리 제공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1등급의 학생과 9등급의 학생에게 서로 다른 학습방법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학습효율을 높인다.
또한 단어를 매일 누적 복습하고, 전체 학습 계획을 데이터화해 전문 관리 선생님 아래 설계 및 지도가 이뤄지며, 학습자가 공부한 내용과 날짜, 그리고 공부 시간 및 틀린 문제 수 등의 기록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한종현 대표는 “하루 30분씩 1년간 학습하면 초등 1년생도 최소 1,000개 이상의 영어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영어 성적 향상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톰스터디 영어 단어장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1만 6,000여 명의 누적 회원들이 사용해 이미 학습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신 접종하고도 쉬지 못하고 출근… 20대 노동자 추락사
- "고시원 살아도 서울이 좋아" 인프라 격차에 외면받는 내고향
- 진중권의 '독한 질문' 받은 野 주자들… 홍준표·유승민 여유, 최재형 진땀
- “선생님, 메갈이죠?” 20대 여교사 3명 중 2명 백래시 경험
- "편의점에서 재난지원금으로 갤워치·에어팟 사는 게 맞나" 갑론을박
- '자기야' 나왔던 배우 정애연·김진근, 협의 이혼 완료
- “누구는 마약도 하는데 저는 왜 예술 뽕도 못 맞아요?”
- 무인편의점이 도둑질 부추긴다?...'절도범 자녀' 둔 부모 글 논란
- 윤석열, 이재명·이낙연 오를 때 양자대결서 혼자 주춤
- 상위 12% 이의신청 폭주에…민주당 "포괄적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