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앤티㈜, 올리타리아 선물세트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세요!

강동완 기자 2021. 9. 8.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리타리아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가 두 번째 비대면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리미엄 오일과 발사믹식초로 구성된 특별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세트는 품질이 좋은 이탈리아 올리브 열매를 냉압착해 만든 프리미엄 올리브오일과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등 인기 제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매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500ml와 포도씨유 500ml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1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리타리아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가 두 번째 비대면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리미엄 오일과 발사믹식초로 구성된 특별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세트는 품질이 좋은 이탈리아 올리브 열매를 냉압착해 만든 프리미엄 올리브오일과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등 인기 제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발사믹식초와 송로버섯 올리브유 등 색다른 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제품을 더해 총 15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른바 '집콕' 추석을 맞아 오붓하면서도 특별한 명절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해바라기유로 구성된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발연점이 높은 포도씨유, 해바라기유는 고온에서도 잘 타지 않아 튀김요리, 부침요리와 같은 명절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평소 '홈쿡'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는 올리타리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포함된 선물세트가 유용하다. 올리브오일 입문자부터 전문 쉐프까지 즐겨 찾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시켜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스프레이 타입은 에어프라이어나 찜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 튀김요리, 찜요리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추석 연휴를 활용해 홈캉스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발사믹식초 또는 송로버섯 올리브유가 포함된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새콤한 발사믹식초 1그레이프와 달콤한 발사믹식초 5그레이프는 취향에 따라 샐러드 드레싱부터 스테이크 소스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향미를 가진 송로버섯 올리브유는 간편하면서도 근사한 요리로 색다른 감성의 홈캉스를 완성한다.

서영이앤티㈜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오픈 마켓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했다. 지난 20일 오픈한 올리타리아 카카오 스토어에서는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 세트를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매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500ml와 포도씨유 500ml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1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이사는 "올해 추석도 먼 곳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세트를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며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명절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채롭고 건강한 푸드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머니S 주요뉴스]
"하이틴 여주인공?"… 전소미, 요정미모 美쳤다
"다 보여줄까?"… 제시, 과감한 상반신 노출
'호텔 흡연' 권민아, 해명도 거짓말?… SNS 비공개
"또 리즈 갱신"… 김유정, 뽀얀 피부 돋보이네
레이디제인 결별 상대가 아이돌?… 누구길래
"정경호가 반한 몸매"… 수영, 비율 美쳤다
'9~10쌍' 펜싱선수♥승무원… 결혼 많은 이유
"어떻게 얼굴이"… D.P. 헌병대장의 이등병 사진?
"X팔려서 내가 치웠다" 부산대 논란의 훈훈한 결말?
여장 후 고추 훔친 60대 남성… 도대체 왜?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