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93캐럿 에메랄드 목걸이+밀착 드레스 자태

황혜진 2021. 9. 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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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화려한 영화제 패션을 선보였다.

젠데이아 콜먼은 9월 3일(현지시간) 열린 제7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브랜드 불가리, 매체 페이비식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젠데이아 콜먼이 드레스에 매치한 대형 목걸이는 93캐럿 에메랄드 목걸이다.

한편 젠데이아 콜먼은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지에 동반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톰 홀랜드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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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화려한 영화제 패션을 선보였다.

젠데이아 콜먼은 9월 3일(현지시간) 열린 제7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젠데이아 콜먼은 이날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듄'(Dune)을 홍보하기 위해 포토 타임 행사에 나섰다. 젠데이아 콜먼은 '듄'에서 차이니 역을 맡았다.

젠데이아 콜먼은 이날 몸에 밀착되는 앞 트임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브랜드 불가리, 매체 페이비식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젠데이아 콜먼이 드레스에 매치한 대형 목걸이는 93캐럿 에메랄드 목걸이다.

불가리는 공식 SNS를 통해 해당 목걸이를 착용한 젠데이아 콜먼의 사진을 공개하며 홍보했다. 젠데이아는 불가리 앰버서더(홍보)로 활약 중이다.

한편 젠데이아 콜먼은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지에 동반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톰 홀랜드와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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