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만든 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소방교육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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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119 응급처치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청은 우수작 17점을 선정해 국무총리상 등 상장과 총 8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을 소방안전 홍보물이나 교육자료로 널리 활용할 예정이다.
응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user/Intro.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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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소방청은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119 응급처치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 누구나 응급처치 실제 사례를 재연하거나 가상상황을 연출해 촬영한 영상 또는 질병·부상 등 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5분 이내 분량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소방청은 우수작 17점을 선정해 국무총리상 등 상장과 총 8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을 소방안전 홍보물이나 교육자료로 널리 활용할 예정이다.
응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user/Intro.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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