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부산 '대규모 세일'..가구, 생활용품 특가 이벤트

김태현 2021. 9. 1.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오는 30일까지 부산 지역 매장에서 가구·생활용품을 최대 83% 할인하는 부산 지역 단독 메가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메가세일 행사는 한샘의 토탈 홈 인테리어 대형 매장인 한샘디자인파크 △센텀점 △롯데광복점 △롯데메종동부산점 △롯데동래점 과 침실·거실·자녀방·거실 등 공간 별 가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한샘인테리어 △좌천점 △사상점 △북구덕천점 △아트몰링하단점 등 부산 지역 총 8개 한샘 매장에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 한샘디자인파크 및 한샘인테리어 8개 매장 이벤트 진행
침대·식탁세트·소파 등 인기 가구 최대 70% 할인
패브릭·키친웨어·소형가전 등 생활용품 최대 83% 할인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오는 30일까지 부산 지역 매장에서 가구·생활용품을 최대 83% 할인하는 부산 지역 단독 메가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메가세일 행사는 한샘의 토탈 홈 인테리어 대형 매장인 한샘디자인파크 △센텀점 △롯데광복점 △롯데메종동부산점 △롯데동래점 과 침실·거실·자녀방·거실 등 공간 별 가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한샘인테리어 △좌천점 △사상점 △북구덕천점 △아트몰링하단점 등 부산 지역 총 8개 한샘 매장에서 진행된다.

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 매장에서는 밀란301 플랫화이트 침대, 유로502 식탁세트, 바흐 아르페 테이블 등 한샘 인기 가구 약 28종을 최대 70%까지 한정 수량으로 할인 판매한다. 한샘 포시즌 매트리스 구매 시 유로 503 뉴트럴화이트, 유로 503 아트월, 유로 605 슬로우 등 침대 프레임 5종을 50% 할인한다.

한샘 인기 소파 4종 유로 601 키안티 리클라이너, 바흐 703 시어터 리클라이너, 바흐 706 플루드 소파, 유로 602 포네 패브릭 소파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가구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구매 금액대에 따라 까사니 콜로레 디너접시 5P, 에펠 공기청정기, 테팔 인덕션레인지·냄비세트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샘디자인파크 센텀점과 롯데광복점, 롯데메종동부산점의 생활용품 매장에서는 한샘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패브릭·키친웨어·소형가전 등 생활용품 1종을 특가 판매하는 에브리데이 특가세일을 선보인다. 이날 양문형 칫솔 살균기 , 2일 플러스쿨 인견혼방 패드, 3일 슬립다이버 경추형 메모리폼 베개 등 오는 15일까지 매일 새로운 상품을 최대 83%까지 할인한다.

한샘과 삼성전자 제휴 이벤트도 준비됐다. 한샘 가구를 300만원 이상 구매하고 삼성 디지털프라자매장에서 가전을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한샘과 삼성전자에서 각각 3%(최대 60만원)까지 캐시백 및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샘 디자인파크 매장에서는 한국인의 최신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침실, 거실, 부엌, 욕실 등 다양한 컨셉별 공간을 제안해 집 꾸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트리스존, 수납존, 건자재존, VR체험관 등 홈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한샘 공식 홈페이지와 가까운 부산 한샘 매장을 방문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용하 한샘 인테리어사업본부 전무는 “부산 지역에 대규모 신규 입주 등으로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부산 지역 내 3개 한샘디자인파크 매장을 신규 개장했다”며, “부산 지역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메가 세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