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 가돗, 태어난지 3개월 된 딸과 외출

이민지 2021. 8. 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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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이 갓 태어난 셋째와 외출했다.

갤 가돗은 이날 남편 야론 베르사노, 셋째 딸, 반려견과 함께 외출했다.

갤 가돗은 딸이 탄 유모차를 밀고 산책하며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갤 가돗은 지난 6월 셋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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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갤 가돗이 갓 태어난 셋째와 외출했다.

스플래쉬닷컴은 8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야파에서 포착된 배우 갤 가돗 근황을 공개했다.

갤 가돗은 이날 남편 야론 베르사노, 셋째 딸, 반려견과 함께 외출했다. 갤 가돗은 딸이 탄 유모차를 밀고 산책하며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갤 가돗은 지난 2008년 이스라엘의 부동산 재벌 야론 베르사노와 결혼했다. 갤 가돗은 지난 6월 셋째 딸을 출산했다.

갤 가돗은 영화 '원더우먼' 시리즈에서 다이애나 프린스 역을 맡아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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