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안 와?" "그럼 우리가 간다".. 롯데월드·세븐일레븐·롯데푸드 뭉쳤다

이희권 기자 2021. 8. 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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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로티 캐릭터와 자사 테마파크의 어트랙션(놀이기구) 이미지를 활용한 편의점 간편식을 선보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월드와 손잡고 테마파크 콘셉트의 간편식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늘어난 편의점 간편식 수요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한 캐릭터와 인기 어트랙션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테마파크 밖에서 롯데월드를 만나는 색다른 재미를 주는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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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편의점 간편식 5종 출시

롯데월드가 로티 캐릭터와 자사 테마파크의 어트랙션(놀이기구) 이미지를 활용한 편의점 간편식을 선보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월드와 손잡고 테마파크 콘셉트의 간편식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월드와 세븐일레븐, 롯데푸드가 협업한 이번 간편식 시리즈에는 김밥, 핫도그, 샌드위치, 도시락, 닭강정 등이 포함됐다. 먼저 롯데월드의 대표적인 놀이기구들을 모티브로 한 ‘아트란티스 핫도그’와 ‘월드모노레일 김밥’이 출시된다. 놀이동산 최고 인기 간식으로 꼽히는 츄러스를 활용한 상품도 나왔다. ‘롯데월드 츄러스 햄치즈샌드’는 롯데월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간식인 ‘츄러스’ 맛이 나는 이색적인 제품이다. 이 밖에도 ‘파라오의 분노 닭강정’과 테마파크로 놀러온 로티가 즐기는 콘셉트의 ‘로티의 소풍도시락’ 등이 나왔다. 롯데월드 간편식 제품은 이날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된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늘어난 편의점 간편식 수요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한 캐릭터와 인기 어트랙션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테마파크 밖에서 롯데월드를 만나는 색다른 재미를 주는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월드와 세븐일레븐, 롯데푸드는 지난 6월에도 협업을 통해 대표 간식인 츄러스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시킨 ‘츄러스바’를 출시하기도 했다.

롯데월드는 최근 캐릭터를 활용해 MZ세대(1980~2000년생)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롯데월드 캐릭터로서 하루 일과를 마친 로티의 집을 콘셉트로 팝업스토어 ‘로티의 아파트먼트’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픈했다. 또한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어반스터프’와 협업해 한정판 롯데월드 컬렉션 의류를 출시하고 이를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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