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닷, 유아 전용 EWG 그린등급 저자극 항균 핸드워시&디스펜서 출시

전아름 기자 2021. 8. 24.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쁘띠엘린의 헬스케어 브랜드 '퓨어닷'이 아기와 엄마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성분의 손세정제 핸드워시와 만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오토 타입의 디스펜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퓨어닷은 일상 속 수많은 세균에 노출되고 있는 아이들이 손 씻기 습관 하나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유해세균 제거 능력이 99.9%에 달하는 자연 항균성분의 유아 핸드워시와 사용이 쉬운 이지 오토 타입의 디스펜서를 함께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해세균 제거 99.9% 핸드워시와 아이들도 사용 쉬운 오토 디스펜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퓨어닷, 유아 전용 EWG 그린등급 저자극 항균 핸드워시&디스펜서 출시. ⓒ쁘띠엘린

쁘띠엘린의 헬스케어 브랜드 '퓨어닷'이 아기와 엄마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성분의 손세정제 핸드워시와 만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오토 타입의 디스펜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퓨어닷은 일상 속 수많은 세균에 노출되고 있는 아이들이 손 씻기 습관 하나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유해세균 제거 능력이 99.9%에 달하는 자연 항균성분의 유아 핸드워시와 사용이 쉬운 이지 오토 타입의 디스펜서를 함께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항균 유아 핸드워시는 전 성분 EWG 그린등급의 안전한 제품으로, 건강에 유해할 수 있는 의심 성분 38종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항균성분까지 자연 유래로 처방해 화학성분 걱정도 덜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퓨어닷은 "우수한 세정력과 항균력은 퓨어닷 항균 유아 핸드워시의 핵심"이라며 "실제로 공인기관 시험 결과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등 주요 유해세균 4종에 대해 99.9%의 살균력을 입증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제품으로 연약한 아이 피부에 자극 없이 안전한 것도 장점"이라며" 부드러운 사용감의 포밍워시가 풍부한 거품을 일으켜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포근한 베이비 파우더 향으로 기분 좋은 잔향을 남겨 아이들의 손 씻기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퓨어닷의 이지 오토 디스펜서는 교차 오염 걱정 없는 비접촉 방식으로, 아이들의 사용을 고려해 넓은 감지영역과 0.25초 초고속 감지센서를 장착, 사용이 쉽다. 또한 방수 설계로 다양한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쓸 수 있으며 풍부한 거품이 회전형으로 분사돼 아이들이 더욱 깨끗하게 손을 씻을 수 있게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