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백암터미널~좌전정류소 잇는 78번 맞춤형 버스 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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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오는 23일부터 처인구 백암면 백암터미널을 출발해 원삼면 두창리․사암리를 거쳐 좌전정류소로 향하는 78번 맞춤형 버스 노선을 신설해 운영한다.
원삼면 주민들이 서울이나 수원 방면으로 가려면 좌전정류소를 거쳐야 하는데 해당 정류소로 갈 수 있는 버스가 각 노선당 하루 1~3회 밖에 없어 불편을 겪어왔다.
신설된 맞춤형 버스 노선은 하루 9번 운행하며 이용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한 14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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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오는 23일부터 처인구 백암면 백암터미널을 출발해 원삼면 두창리․사암리를 거쳐 좌전정류소로 향하는 78번 맞춤형 버스 노선을 신설해 운영한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원삼·백암면 주민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삼면 주민들이 서울이나 수원 방면으로 가려면 좌전정류소를 거쳐야 하는데 해당 정류소로 갈 수 있는 버스가 각 노선당 하루 1~3회 밖에 없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분석한 뒤 해당 노선을 경기도 맞춤형 버스 공모사업에 신청했는데 최종 선정됐다.
신설된 맞춤형 버스 노선은 하루 9번 운행하며 이용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한 1450원이다.
11번 등 기존 노선을 감안하면 원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좌전정류소까지 가는 버스의 배차간격이 기존 35~95분에서 15~60분으로 단축된다.
맞춤형 버스가 신설되면서 서울 남부터미널 방향 시외버스(1329번), 수원 방향 버스(10번), 용인터미널 방향 버스(10-4번, 11번) 등으로 보다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게 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통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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