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목디스크 있어 아침엔 꼭 목 견인기로 스트레칭"(해방타운)[결정적장면]

송오정 2021. 8. 1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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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목 디스크를 고백했다.

8월 17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12회에서는 백지영이 해방타운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침대 위에서 늑장부리던 백지영은 침대에서 일어나, 가장 먼저 목 견인기를 이용한 스트레칭을 했다.

백지영은 "지금 하는 것이 목 견인기다. 목디스크가 있어서 아침에 꼭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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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백지영이 목 디스크를 고백했다.

8월 17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12회에서는 백지영이 해방타운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결혼 후 딸 육아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던 백지영은 점심시간이 돼서야 뒤늦게 일어나 여유를 만끽했다.

침대 위에서 늑장부리던 백지영은 침대에서 일어나, 가장 먼저 목 견인기를 이용한 스트레칭을 했다.

백지영은 "지금 하는 것이 목 견인기다. 목디스크가 있어서 아침에 꼭 한다"고 밝혔다.

고통으로 얼굴을 찡그리는 백지영을 보며 안타까워하던 붐은 "누워서 TV 보려면 꼭 해줘야 한다. 이따 7시간 TV 보려면 해야 한다"며 농담했다.

(사진=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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