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1592..' 원주율 파이 62조8천억번째 자리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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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연구진이 원주율 파이(π)의 소수점 아래 62조8000억번대 자리 숫자를 계산해냈다.
가디언은 16일(현지시각) 스위스 그라우뷘덴 응용과학대 연구진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이전 기록보다 더 길고, 더 빠르게 원주율 파이의 소수점 아래 숫자를 계산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108일 9시간에 걸친 계산을 통해 소수점 아래 62조8318억5307만1796번째 숫자를 알아냈다.
연구진은 역대 가장 긴 파이 값 계산을 기네스북에 제출하고, 공식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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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연구진이 원주율 파이(π)의 소수점 아래 62조8000억번대 자리 숫자를 계산해냈다. 역대 가장 긴 파이 값이다.
가디언은 16일(현지시각) 스위스 그라우뷘덴 응용과학대 연구진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이전 기록보다 더 길고, 더 빠르게 원주율 파이의 소수점 아래 숫자를 계산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108일 9시간에 걸친 계산을 통해 소수점 아래 62조8318억5307만1796번째 숫자를 알아냈다. 연구진이 구한 소수점 아래 숫자의 마지막 열 자리 숫자는 '7817924264'였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2월 미국의 티모시 멀리컨이라는 인물이 303일 동안 계산한 소수점 이하 50조번째 자리였다. 연구진은 역대 가장 긴 파이 값 계산을 기네스북에 제출하고, 공식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연구진은 2019년 클라우드로 계산한 구글보다 2배, 티모시 멀리컨보다 3.5배 빠른 속도로 원주율 값을 구했다. 계산에는 AMD의 CPU(중앙처리장치) 2개와 1테라바이트(TB) 램, 510TB의 하드디스크 용량 등이 동원됐다.
연구진은 슈퍼컴퓨터를 통한 원주율 계산 경험이 RNA 분석,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 및 텍스트 분석 툴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고은 기자 doremi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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