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롯데월드, 한정판 의류 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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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테마파크인 롯데월드(대표이사 최홍훈)가 사실상 패션 시장에서 진출하며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는 MZ세대의 감성을 저격할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롯데월드의 강력한 캐릭터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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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서 판매…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통해 MZ세대와 소통
국내 대표적 테마파크인 롯데월드(대표이사 최홍훈)가 사실상 패션 시장에서 진출하며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는 MZ세대의 감성을 저격할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감각적인 스트릿 캐쥬얼 브랜드 ‘어반스터프’와 함께 한정판 롯데월드 컬렉션을 출시한 것이다.
롯데월드는 최근 캐릭터 IP와 콘텐츠 역량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이번 롯데월드X어반스터프 컬래버레이션은 롯데월드 캐릭터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989년 어드벤처를 오픈한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를 자유로운 스트릿 스타일 캐릭터로 재탄생시켜 유니크한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판매하는 이번 컬렉션은 힙한 포즈를 취한 로티 그래픽을 새긴 후드 티셔츠, 회전 목마를 탄 로티가 그려진 반팔 티셔츠 등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제품에 녹여냈다.
또한 “I‘M NOT A CHILD”, “MOM! DON’T WORRY” 등 레터링 문구를 통해 위트를 더했다고 롯데월드 측은 전했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기성세대와 색다른 재미를 찾는 MZ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티셔츠, 맨투맨티, 후드티, 에코백 등 총 35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롯데월드는 최근 MZ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월)에는 롯데월드 캐릭터로서 하루 일과를 마친 로티의 집이라는 세계관으로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LOTTY‘s APARTMENT>을 오픈했다.
다양한 인기 브랜드들과 컬래버레이션한 100여 가지의 롯데월드 캐릭터 상품들을 테마파크 밖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에 롯데월드를 테마로 한 신규 트랙 ’코리아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오픈했다.
더불어 카트라이더를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월드 카트레이싱‘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삼성카드와 제휴를 통해 롯데월드 전 사업장 관련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PLCC 로티 캐릭터 카드 ’롯데월드카드‘를 출시하는 등 캐릭터를 다각화한 프로젝트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롯데월드의 강력한 캐릭터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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