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40세 이상 확대 검토하는 이스라엘

전성옥 2021. 8. 1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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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트 EPA=연합뉴스) 이스라엘 북부 제파트에 있는 한 병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중치료실에서 12일(현지시간) 의료진이 환자 치료를 준비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이를 4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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