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사 양성

서울앤 2021. 8. 12.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일까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7회 과정으로 중랑구노동자 종합지원센터(중랑역로4길 29)에서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매주 수요일 13시~15시에 진행한다.

강의는 노동법의 전문가인공인 노무사가 진행하며, △청소년 이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노동법 등을 다룰 계획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자치소식]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일까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7회 과정으로 중랑구노동자 종합지원센터(중랑역로4길 29)에서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매주 수요일 13시~15시에 진행한다. 강의는 노동법의 전문가인공인 노무사가 진행하며, △청소년 이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노동법 등을 다룰 계획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문의 중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02-496-847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