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CU, 광복절 맞아 독도지킴이 먹거리 3종 출시

김태성 2021. 8. 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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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독도지킴이 상품 3종. [사진제공 = BGF리테일]
CU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손잡고 독도지킴이 먹거리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독도의 모습을 형상화한 주먹밥, 샌드위치, 반숙훈제란 등 독도사랑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 후 내놓는 두번째 광복절 기획 상품이다.

생활 속 독도 수호의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12일 독도 소주 815 리미티드 에디션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데 이어 13일에는 독도 막걸리, 19일에는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 도시락을 판매한다.

독도 막걸리(1900원·750㎖)는 국내산 쌀에 무궁화 추출물을 배합하고 청정 울릉도의 해양심층수를 더해 정성스럽게 빚은 술이다. 핑크빛 무궁화 추출물의 은은한 단맛과 울릉도 해양심층수의 미세한 짠맛이 만나 조화로운 맛과 색감을 낸다. 독도 수호의 의미를 담은 만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표기한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의 칙서를 기억하기 위해 제품 가격도 1900원에 맞췄다.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 도시락(4500원)은 오징어, 부지깽이 나물 등 울릉도에서 즐겨먹는 식재료들로 만들었다.

두 상품 모두 패키지에 독도를 배경으로 태극기를 들고 있는 독도 강치를 삽입하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는 뜻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새겼다.

독도 우편번호 40240이 디자인된 독도 소주 815 리미티드 에디션(3500원·375㎖·17.3도)을 8150병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CU 독도지킴이 상품 판매수익금 일부는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돼 독도 수호 활동 및 독도사랑 플랫폼 사업에 사용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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